명도집행으로 철거민 2명 잠옷 차림으로 나와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미아리철거민성노동자성북구권진영 기자 시민단체, 도봉역 벤츠 난동 운전자·도봉경찰서장 고발"박나래 집인 줄 몰라"…수천만원 고가품 훔친 30대男 절도범, 검찰 송치(종합)관련 기사철거 시작된 미아리 집창촌, 머리띠 두른 성노동자들…"방 한 칸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