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도로 377km 탐사하고 선제적 보수마포구가 공동탐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마포구 제공)관련 키워드마포구싱크홀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패션 아이콘' 지드래곤, 10연속 1위…독보적 존재감 [스타1픽]도심 곳곳 이어지는 '싱크홀'…보상·예방 논의는 '제자리'마포구 대흥동 골목길서 소형 땅꺼짐 발생…긴급 복구 중땅 뚫는 공사장 서울에만 536곳…서울시, 5주간 현장 감찰강동구·마포구 이어 중랑구까지…잇단 싱크홀에 시민 불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