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다음세대부흥을 위한 청년연합회가 주최한 탄핵 반대 기자회견에 잠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전한길비상계엄공무원한국사폭싹속았수다소봄이 기자 "유명 트로트 여가수, 남편과 '친구'라더니 동거했다"…CCTV엔 애정행각[영상]"젊을 때 출산할 걸 후회" 자녀 압박… 병원서 우는 중년 여성들, AI였다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전한길 "나 건드리면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국제문제 발생" 주장"제자들이 실망했다고"…계엄 옹호 전한길 결국 은퇴, 메가공무원 계약 끝전한길 "정치글 다 내린다"…尹 파면 뒤 '한국사 카페' 찾아 태세 전환'파면' 尹, 국민변호인단에 "좌절마라"…두 번째도 승복 입장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