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다음세대부흥을 위한 청년연합회가 주최한 탄핵 반대 기자회견에 잠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전한길비상계엄공무원한국사폭싹속았수다소봄이 기자 부모 손 놓고 무단횡단하던 8세 '쾅'…차주 "렌터카 수리비, 내가 부담?""숙취 탓 임산부석 앉자 핑크배지가 손 '톡톡' 눈치…노약자석 가라" 뻔뻔관련 기사전한길 "나 건드리면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국제문제 발생" 주장"제자들이 실망했다고"…계엄 옹호 전한길 결국 은퇴, 메가공무원 계약 끝전한길 "정치글 다 내린다"…尹 파면 뒤 '한국사 카페' 찾아 태세 전환'파면' 尹, 국민변호인단에 "좌절마라"…두 번째도 승복 입장 없어(종합)전한길 "박수영과 동조 단식 생각했지만 수업으로…尹 갇힌 건 한동훈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