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다음세대부흥을 위한 청년연합회가 주최한 탄핵 반대 기자회견에 잠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전한길은퇴메가공무원한국사비상계엄소봄이 기자 30년지기가 소개한 남편, '강도·폭행' 전과 5범…"하루 즐기라는 건데 네가 멍청""예비 시부모, 상견례 장소로 비건 식당 고집…신랑도 '당연히 따라야지'"관련 기사전한길 "나 건드리면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국제문제 발생" 주장전한길 "강사 은퇴? 사실상 잘린 것…유튜브 수익도 막혀, 이게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