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꾸자랑대회] 엄선아 씨의 반려견 보뇨엄선아 씨의 반려견 '보뇨'는 올해 17살이 됐다. (엄선아 제공) ⓒ 뉴스1"소고기 더 달라!" 호통 치는 보뇨 (엄선아 제공) ⓒ 뉴스1선아 씨는 장롱 안을 좋아하는 보뇨를 위해 장롱 한 칸 짐을 모두 빼고 보뇨만의 공간을 만들어줬다. (엄선아 제공) ⓒ 뉴스1매일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집에 와 보뇨를 살피는 선아 씨의 어머니와 주고 받은 문자 (엄선아 제공) ⓒ 뉴스15년 전 애견 동반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보뇨. 선아 씨는 보뇨의 건강 비결 중 하나로 화식 급여를 꼽았다. (엄선아 제공) ⓒ 뉴스117살 기념 케이크 받은 보뇨 (엄선아 제공) ⓒ 뉴스1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슈내새꾸자랑대회반려견푸들노견노령견강아지강아지자랑한송아 기자 동물보건사협회 "2026년, 교육체계 강화·표준화 도약의 해 만든다"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관련 기사"개들도 연애합니다"…산골 반려견 커플의 '달달' 러브스토리"나 인간이랑 처음 살아봐요"…1000만 조회수 넘긴 유기견 적응기"나의 위로, 나의 행복"…암 투병 중 새 삶 준 나의 반려견들귀 뒤집는 게 일상?…반려인들 폭풍 공감 부른 '귀덮멍' 영상"다른 개인 줄"…누나 앞에선 미소, 형아 앞에선 정색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