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할머니 반려견 '보뇨' 여전히 '쌩쌩'…"호통쳐도 너무 좋아"

[내새꾸자랑대회] 엄선아 씨의 반려견 보뇨

본문 이미지 - 엄선아 씨의 반려견 '보뇨'는 올해 17살이 됐다. (엄선아 제공) ⓒ 뉴스1
엄선아 씨의 반려견 '보뇨'는 올해 17살이 됐다. (엄선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소고기 더 달라!" 호통 치는 보뇨 (엄선아 제공) ⓒ 뉴스1
"소고기 더 달라!" 호통 치는 보뇨 (엄선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아 씨는 장롱 안을 좋아하는 보뇨를 위해 장롱 한 칸 짐을 모두 빼고 보뇨만의 공간을 만들어줬다. (엄선아 제공) ⓒ 뉴스1
선아 씨는 장롱 안을 좋아하는 보뇨를 위해 장롱 한 칸 짐을 모두 빼고 보뇨만의 공간을 만들어줬다. (엄선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매일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집에 와 보뇨를 살피는 선아 씨의 어머니와 주고 받은 문자 (엄선아 제공) ⓒ 뉴스1
매일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집에 와 보뇨를 살피는 선아 씨의 어머니와 주고 받은 문자 (엄선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5년 전 애견 동반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보뇨. 선아 씨는 보뇨의 건강 비결 중 하나로 화식 급여를 꼽았다. (엄선아 제공) ⓒ 뉴스1
5년 전 애견 동반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보뇨. 선아 씨는 보뇨의 건강 비결 중 하나로 화식 급여를 꼽았다. (엄선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17살 기념 케이크 받은 보뇨 (엄선아 제공) ⓒ 뉴스1
17살 기념 케이크 받은 보뇨 (엄선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
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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