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세훈추경페이스북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계엄 1년, 국힘은 '진통중'…장동혁·송언석 '엇갈린 사과' 소장파 "尹단절"오세훈 "추경호 불구속 재판 받아야…국힘 계엄 공모하지 않아"기지개 켜는 보수 잠룡들…김문수는 현장, 한동훈은 메시지"당연한 결과" 당 지도부·잠룡까지 여권 '한덕수 기각' 환영(종합)오세훈 "한덕수 총리 직무복귀 환영…경제 정상화 시급"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7/18/7401091/no_water.jpg/dims/crop/628x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