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인권위원장, UN서 "디지털 기술 장애인 차별 안 돼"

유엔 인권이사회서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권을 주제로 발표
아시아태평양 국가인권기구포럼(APF) 거버넌스위원회 회의 참석

본문 이미지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권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인권위 제공)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권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인권위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