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일대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서울 경복궁에서 관람객들이 강풍 속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삼일절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눈·비가 내리며 짧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이 봄옷이 걸린 쇼윈도를 지나가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강원 지역에 50㎝가 넘는 눈이 내린 가운데 3일 강원 소방대원들이 눈길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향로봉과 미시령에 각각 50.0㎝와 44.1㎝의 눈이 내렸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3/뉴스1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에서 차량들이 주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삼일절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눈·비가 내리며 짧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이 봄옷이 걸린 쇼윈도를 지나가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주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일대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서울 경복궁에서 관람객들이 추위를 피하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삼일절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눈·비가 내리며 짧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3일 강원 강릉 일대에서 시청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3/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