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제주축산연구원은 해마다 봄에는 이곳에서, 겨울철에는 해발 고도가 낮은 방목지로 옮겨 관리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제주축산연구원은 해마다 봄에는 이곳에서, 겨울철에는 해발 고도가 낮은 방목지로 옮겨 관리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6일 오전 산간도로인 제주시 5·16도로변 마 방목지에서 '말테우리'들이 소리를 치거나 손뼉을 치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몰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