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필(왼쪽), 전한길 강사. ⓒ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사강사전한길황현필광주비상계엄소봄이 기자 "새벽 돌싱 알바와 단둘이 술 마신 남편, 전화까지 바꿔줘 열불" 분통"애 안 돌보는 남편에 '넌 왜 모른 척' 야단친 시모, 덕분에 숨통 트인다"관련 기사전한길 "비상계엄 적법, 내란 아냐"→ 황현필 "빡친다고 계엄? 코미디냐"尹 탄핵 놓고 두쪽으로 갈라진 '민주화 상징' 광주 금남로(종합2보)전한길 "尹, 억울하게 갇혀" vs 황현필 "尹지지는 독재 추종"(종합)광주시장·전남지사 15일 '尹 탄핵 촉구' 광주 집회 참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