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된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과 신 전 위원장의 딸인 신아영 전 아나운서. ⓒ 뉴스1 관련 키워드신제윤전금융위원장삼성전자이사회의장엄친딸신아양하버드출신아나운서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