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강민성 씨(왼쪽), 전한길 씨. (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강민성전한길비상계엄부정선거공무원한국사소봄이 기자 폴란드 출신 모델, 한국 남성에 분노…"합석 퇴짜놓자 'XXX' 욕설""죽을 때까지 물어뜯을 듯"…7개월 전 故 김새론 취업에 누리꾼 댓글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