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장에서 구조된 후 가족을 만난 쿠마(왼쪽)와 길에 유기된 후 안락사 위기에서 벗어나 가족을 만난 뭉이 (보호자 제공) ⓒ 뉴스1수중 재활 치료 중인 쿠마(이민수 원장 제공) ⓒ 뉴스1이민수 원장의 껌딱지가 된 쿠마(이민수 원장 제공) ⓒ 뉴스1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뭉이(왼쪽) 모습과 입양 후 땅이로 살고 있는 모습(임미연 씨 제공) ⓒ 뉴스1식탁 앞에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땅이(임미연 씨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반려견유기견유기동물번식장구조견강아지입양한송아 기자 "소수 반려동물 위해 생산"…네츄럴코어, 맞춤형 펫푸드 인기케어사이드 "피모벤단 성분 반려견 심장약, 정확한 용량 투여해야"관련 기사세상 구하는 귀여움!…다정함까지 겸비한 '꽃순'[가족의발견(犬)]까치가 물어다 준 가족?…설 연휴에 입양된 강아지[가족의발견(犬)]동물병원서 혼자 엘베 탄 강아지 정체 '헉'…건물주와 각별한 사이?뼈만 남아 꼬리 살랑살랑…고물 더미에 묶여 살던 순돌이[가족의발견(犬)]등산 중 구덩이서 발견한 백구…알고보니 20일 전 실종된 '짝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