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장에서 구조된 쿠마…유기견 뭉이 입양 후기번식장에서 구조된 후 가족을 만난 쿠마(왼쪽)와 길에 유기된 후 안락사 위기에서 벗어나 가족을 만난 뭉이 (보호자 제공) ⓒ 뉴스1수중 재활 치료 중인 쿠마(이민수 원장 제공) ⓒ 뉴스1이민수 원장의 껌딱지가 된 쿠마(이민수 원장 제공) ⓒ 뉴스1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뭉이(왼쪽) 모습과 입양 후 땅이로 살고 있는 모습(임미연 씨 제공) ⓒ 뉴스1식탁 앞에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땅이(임미연 씨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반려견유기견유기동물번식장구조견강아지입양한송아 기자 "개들도 연애합니다"…산골 반려견 커플의 '달달' 러브스토리[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관련 기사여행가방 속 구겨진 뷰티 인플루언서…전 남친이 국경 넘어 버렸다[이세별사]"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수의사 눈썰미 덕분에…심장사상충 재검사로 건강 지킨 포인터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반려동물 페스티벌' 열어성남시, 18일 시청 광장서 '2025 반려동물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