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피경호인 지키려 수단·방법 안 가릴 것체포 압박하다 인명피해 나면 누가 책임지나법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경찰 헬기가 순찰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신성철 기자 [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인터뷰] 박준현 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선처 생각 바뀌어"관련 기사'제2수사단 선발' 노상원 2심 내달 8일 시작…내란특검 사건 중 처음"윤석열이 친구입니까" 호칭 공방에 증언 장외전…내란재판 막판 신경전대전 대덕구 겨울 눈썰매장 2곳 내년 2월1일까지 운영尹측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발언, 金여사 때문 아닌 구속 군인 때문"김건희특검 발표날 옅은 미소로 법정 선 尹…조지호 신문 중 웃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