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한파주의보이설 기자 서울시, 설 연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막차시간 연장설 연휴 전후 '불법현수막' 일제 정비…"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관련 기사'온열 의자·따뜻 쉼터'…'냉동고 한파'에 대책 마련 [서울in]영하 12도 한파에 서울서 계량기 동파 131건…인명피해 없어서울 한파에 계량기 동파 38건·수도관 동결 1건…인명피해 없어"수돗물 틀어두세요"…올겨울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서울시 소방본부, '겨울철 한파·제설 재난안전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