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새로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애교 부리는 순돌이 (새로쉼터 제공) ⓒ 뉴스1고물 더미에 묶여 위험한 환경에서 방치된 채 지내던 순돌이 (새로쉼터 제공) ⓒ 뉴스1순돌이는 구조 당시 너무 말라 걸으면서도 휘청거렸다. (새로쉼터 제공) ⓒ 뉴스1새로쉼터에서 보호 중인 순돌이 (새로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유기견입양유기견강아지입양믹스견반려동물반려견한송아 기자 로얄캐닌재단 5주년, '반려동물과 건강한 공존' 전 세계로 확산"마누야, 고마워"…문정희·박정민이 전한 반려가족의 금빛 동행관련 기사꼬리 살랑, 눈빛 반짝…세상 밝은 '빙고'의 두 번째 기회[가족의 발견(犬)]'쭈글이' 유기견, 사랑둥이로…분위기 메이커 '매튜'[가족의발견(犬)]"블핑 제니도 반하겠네"…여우 닮은 강아지 '제니'[가족의발견(犬)]사체 더미서 발견된 강아지…'댕댕이계 금수저' 되다[가족의발견(犬)]길에 버려진 '견공계 푸바오'…"성격 판다 같네"[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