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와 경찰이 당사를 수색하고 있다.(독자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국민의힘경찰남해인 기자 일찌감치 귀성길 붐비는 서울역…"오랜 만에 내려가요" 들뜬 시민들'엿새 연휴' 설 귀성길 벌써 정체 시작…저녁 8시 혼잡 '절정'정윤미 기자 '류현진 라면 광고료 편취' 前에이전트 대표, 징역 2년6개월'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前 우리은행 부행장 보석 석방관련 기사"기분 나빠서" 알루미늄 조각으로 김태선 의원 현수막 훼손 60대 검거이종배 서울시의원 "尹 내란죄 수사는 불법"…오동운 공수처장 고발'서부지법 난동' 구속된 유튜버가 감사 인사…"공범 이름 줄줄 읊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4일, 금)"야당 폭주 무관한가" vs "전광훈 수사해야"…법원 난입 공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