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형두 헌법재판관, 정형식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정정미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헌법재판소 홈페이지)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탄핵찬성탄핵반대尹비상계엄선포소봄이 기자 "복권 12억 당첨 아내, 3년간 숨겼다…이혼하면 재산 분할 대상 되나요?""박나래, 약 안 주니 '일 X같이 해' 막말…사과는 않고 노래방 가자고"관련 기사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 '우려'…법관들, 與사법개혁에 '한목소리'"5·18이 떠오른 밤" "몇천 마이너스"…그날 일상이 무너졌다'내란 방조'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계엄 괴로움, 죽는 날까지"(종합)한덕수 "尹에 '계엄 안된다' '재고해달라' 해"…위증은 인정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