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서 만나 교제, 동거…집에 가겠다 하자 보복[사건속 오늘]13살 남동생에게도 흉기, 무기형…신상정보 넘긴 구청 공무원도 5년형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의 신상정보가 2021년 12월 14일 공개됐다. 머그샷을 통해 범죄자 얼굴이 공개된 건 이번이 사상 처음이었다. (서울경찰청 제공) 2021.12.14/뉴스1 ⓒ 뉴스1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이 2921년 12월 17일 오전 서울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1.1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이석준2021년12월잠실빌라살인보복살인여친어머니살해남동생중상성폭행장면촬영흥신소통해주소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尹 되기 싫으면 V0 김현지 버리고 특별감찰관 임명하라"권영진 "장동혁 尹옹호에 국힘 수도권 단체장들 '내년 실업자'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