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강소영 교수가 국경없는 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최평순 EBS PD가 국경없는 수의사회 심포지엄에서 강의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김용상 전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이 국경없는 수의사회 심포지엄에서 강의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2024 국경없는 수의사회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행사동물수의사동물병원기후변화기후위기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크리스마스엔 난지한강공원 반려동물캠핑장으로"…이벤트도 실시국경없는수의사회, 라오스 국립대와 함께 광견병 백신 접종 진행"선진 수의피부학, 이제 한국이 주도"…태국 ASVCD서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