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주가조작 고발' 최강욱, 검찰 처분 2주 만에 항고'명품백 수수 고발' 서울의소리, 25쪽 분량 항고이유서 제출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서울의소리최재영최강욱서울중앙지검명품가방 수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항고김기성 기자 "청와대 접수하고 공천권까지"…대선 직전 통일교 회의서 드러난 '정치 개입'檢,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항소심도 징역 3년 구형(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김건희 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 특검 참고인 조사 출석'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 첫 특검 출석…"김건희, 내란 주도"김건희 특검, '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 내일 소환김건희 측 "여론 광풍에 비난 두려워 혐의 부인"…특검 "모순·거짓"(종합2보)[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