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구조협회는 충남 공주시의 무허가 불법축사에 23마리 말들을 방치하고 학대한 마주를 지난 18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비구협 제공) ⓒ 뉴스1충남 공주시의 한 무허가 불법 축사에 방치된 말들. (비구협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말퇴역마한송아 기자 부산 온동물의료센터,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동물병원 부문 수상사업 실패로 버려졌던 바둑이…"배려심은 최고"[가족의발견(犬)]관련 기사[영상]"상 받고 발도장 찍었개"…훈훈했던 '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마취 관리부터 보호자 응대법까지…제4회 동물보건컨퍼런스 성료"찾았다멍!"…야간산행 중 조난된 등산객, 인명구조견 덕에 구조반려견 미용 국제대회에 '가발' 도입…'동물복지·전문성' 일거양득2024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열려…"동물의 든든한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