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29곳이 연합한 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SMACC)은 최근 가짜 동물 구조 콘텐츠가 소셜 미디어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 뉴스1기찻길에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되는 영상의 한 장면(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 뉴스1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은 실제와 가짜 구조 영상을 판단하는 3가지 지표를 제안한다. (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학대동물보호동물구조동물영상강아지고양이한송아 기자 부산 온동물의료센터,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동물병원 부문 수상캐니캐티케어, 개 악성종양 진단·맞춤 처방 솔루션 '캐니캔서' 출시관련 기사"달릴 수 없는 말도 삶을 누릴 자격 있다"…동물단체, 추모제 열어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 인재 양성 나서발로 차고 목줄로 매다는 게 훈육?…유명 유튜버, 동물학대로 고발돼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9층서 강아지 던졌는데 집행유예, 솜방망이 처벌"…동물단체,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