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보고서 발표 동물단체, 플랫폼 대책 마련 촉구동물단체 29곳이 연합한 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SMACC)은 최근 가짜 동물 구조 콘텐츠가 소셜 미디어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 뉴스1기찻길에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되는 영상의 한 장면(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 뉴스1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은 실제와 가짜 구조 영상을 판단하는 3가지 지표를 제안한다. (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학대동물보호동물구조동물영상강아지고양이한송아 기자 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개 농장 구조견, 이모티콘으로 만난다…개식용 종식 메시지 전해관련 기사'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말 8마리 굶겨죽였는데 징역 1년"…말복지범대위 "솜방망이 판결"동물학대 신고하면 포상금…조경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동물자유연대, '쥐 끈끈이 덫' 규제 촉구…"비인도적·법 위반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