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씨. ⓒ News1관련 키워드정유라최순실최서원노벨문학상한강채식주의자저격비판신초롱 기자 집회 끝나자 '쓰레기 줍줍'…"마지막까지 완벽, 시민 의식 빛났다"눈물 훔친 김상욱 "내가 만든 대통령, 내가 끌어내려…참 착잡"관련 기사정유라, 탄핵 소신 발언한 이채연 원색적 비난 논란 "알고 지껄이냐"정유라, 계엄해제에 "나라 개망…이재명 정권 잡으면 더 망해"'SNS 대필설' 정유라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려…궁금하면 500만 원"정유라, 정우성 또 직격…"나도 애 셋 키우는데 격려의 박수 좀"정유라, '문가비 아들 친부' 정우성 저격…"졸X 이기적, 20대도 안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