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예술문화원 주체로 열린 조선시대 과거 시험 재현 '휘호대회'에서 참가자 조이현(16) 양이 글씨를 쓰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제57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예술문화원 주체로 열린 조선시대 과거 시험 재현 '휘호대회'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글씨를 쓰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글날한글외국인서예문화한국어세종대왕광화문광장남해인 기자 "극우 유튜버인 줄, 헛웃음만"…'尹 4차 담화' 본 시민들 "변명만"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최현석 직무대리 "치안 활동 매진"(종합)관련 기사전국 130개 전통시장, '속초 항만부지' 모여 축제 연다'20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2024 K-전통시장 페어 in 속초' 개최"한글날 다음날 한강 노벨상"…한국어 독학 英 번역가도 주목존박이냐 박존이냐…외국인 성명 표기, 외국인 의견 듣는다"한복의 멋과 아름다움"…14일~20일 '2024 한복문화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