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한국관 시안. (행안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도쿄도쿄위기관리산업전박우영 기자 서울 역세권·생활권 자전거 도로에 '고려대·구로공단' 선정"시민참여 옴부즈만 성과 나눠요"…서울시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재난안전기업, 일본 시장 진출 '청신호'…도쿄서 720억원 계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