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로 다시 걷게 된 강아지…직접 입양까지 한 수의사 사연번식장에서 구조된 포메라니안 종 '쿠마'의 최근 모습 (이민수 에스디동물의료센터 원장 제공) ⓒ 뉴스1지난 4월 쿠마가 진료를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한 모습 ⓒ 뉴스1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게 된 쿠마 (이민수 에스디동물의료센터 원장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번식장강아지입양수의사동물병원포메라니안한송아 기자 "개들도 연애합니다"…산골 반려견 커플의 '달달' 러브스토리[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관련 기사"이랬는데, 요래됐슴당"…강남 한복판에 버려진 '비숑'[가족의발견(犬)]눈 하얗던 번식장 구조견이 받은 선물…첫 눈맞춤에 눈물 '펑펑'가족과 첫 명절 보내는 구조견들…"뜬장 잊고 안방"[가족의발견(犬)]동물병원서 혼자 엘베 탄 강아지 정체 '헉'…건물주와 각별한 사이?안락사 위기 벗어난 81마리 개들…새해 맞는다[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