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A씨가 2023년 12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금수저변호사아내살해초대형로펌변호사정계거물아버지녹취록너같은여자널려있다엄마와살면루저박태훈 선임기자 황교안 "부정선거 토론? 이준석과 1대1 말고 그쪽 모두 함께 붙자"주한미군 "완전 거짓" 발표에도 황교안 "체포 中간첩 美본토 압송" 부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