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B 씨(오른쪽)가 A 군(가운데)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 B 씨 딸은 이를 막고 있다. (JTBC 갈무리)(JTBC 갈무리)(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흉기남자친구가스라이팅살인미수소봄이 기자 500만원에 나폴리 맛피아 식당 예약권 삽니다…난리 난 중고거래불꽃뷰 옥탑방에 무단출입 민폐족…방 주인 마주치자 '황당한 말'관련 기사"나의 은인"…지적장애인 가스라이팅의 시작과 끝[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