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스트레스' 내세웠지만, 손 쉬운 구입에 냄새까지 '더 손이 간다'가짜 신분증으로도 'OK'…전문가 "니코틴은 오히려 수면의 질 방해" 우려ⓒ News1 김지영 디자이너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자담배 무인 자판기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주민등록증으로도 성인인증이 완료 된 모습이다. 2024.09.06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전자담배수능흡연금연니코틴이강 기자 오뚜기 '3분' 브랜드, HDEX와 협업 의류 출시BBQ, 배달앱 '땡겨요'와 최대 8000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김예원 기자 공군총장 "국민 신뢰 바닥…'벼랑 끝 심정' 가져달라"軍 정찰위성 4호기 발사 성공…대북 감시 더 촘촘해진다(종합3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