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 따르면, 레이먼은 보호자의 장기 입원으로 키울 수 없게 돼 사육포기 동물인수제로 센터에 입소한 고양이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시베리아 고양이인 레이먼은 삼중모에 덩치가 큰 편이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레이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고양이반려묘파양시베리아고양이고양이입양유기묘입양유기묘한송아 기자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경기도, '동물보호의 날' 취업박람회 북적서울시수의사회, 추계 학술대회 성료…"아시아 행사로 성장"관련 기사"집안도 위험"…고양이 안전사고, 조심해야 할 것들[고려앤벳]그물에 걸려 구더기 들끓던 고양이…휴가 포기한 가족들 '뭉클'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올해 114개 병원으로 확대"강아지와 함께 방치"…애니멀호더가 포기한 고양이[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