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흡연 금지 구역 10m→30m 확대"아동·청소년 건강 보호 동의…흡연 부스 등 대안도 함께 필요"서울 종로구가 관내 유치원(16곳), 어린이집(66곳), 초중고교(45곳) 주변 금연구역을 오는 17일부터 확대·신설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4일 서울 종로구 흡연구역에서 시민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 2024.8.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금연구역흡연보건복지부김민수 기자 정부, 쿠팡 '3300만건 유출' 끝까지 판다…범정부 제재 돌입원안위,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 3명 위촉김민재 기자 컴투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자원 선순환에 기여"해 넘긴 R2M·다크앤다커 소송전…'게임 표절·유출' 기준 세울까관련 기사"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옷, 가구에서도 유해물질 노출청주 금연 시설 3만여개 단속 인원은 17명…인력 확충 목소리"평생 담배 피우지 마" 흡연 제로 선언한 몰디브, 한국은 거꾸로?[메디로그⑨]"李대통령, 담뱃값 1만원으로 올려야"…전문가들 7대 요구안 제시청주 서원보건소 '38회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