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스피츠 종 '찹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에서 보호 중인 찹쌀이는 손바닥을 내밀면 앞발을 척 올려주고, 쓰다듬어 주는 사람의 손길을 무엇보다 좋아한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찹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입양유기견입양유기동물유기견강아지반려견입양센터한송아 기자 "고마워, 항상"…회식 싫어하는 MZ? 잘 나가는 동물병원은 달랐다"활발해서 그런 줄만"…6개월 강아지가 알려준 심장질환 신호는관련 기사"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쭈글이' 유기견, 사랑둥이로…분위기 메이커 '매튜'[가족의발견(犬)]교회 서성이던 강아지…누가 잃어버린 게 아니었다[가족의발견(犬)]"블핑 제니도 반하겠네"…여우 닮은 강아지 '제니'[가족의발견(犬)]사체 더미서 발견된 강아지…'댕댕이계 금수저' 되다[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