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임성근 사표 못 내게 했다" 'VIP' 언급 녹취 공개 파장 '취임 50일' 오동운 공수처장 첫 '시험대'
(공수처 제공)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오른쪽)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