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10일 밤 인천시 강화도에서 대북전단 30만장, K팝, 트로트 동영상 등을 저장한 USB 2천개를 20개의 애드벌룬으로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2024.5.13/뉴스1관련 키워드대북전단오물풍선대북전단금지법이기범 기자 특검과 尹 체포 협의 중인 경찰…"주말 사이 결론 안 날듯"尹, 결국 3차 소환 불응…경찰 "내란특검과 체포영장 협의 중"이시명 기자 쓰러지고 멈추고 고립…장맛비 콸콸 전국서 비 피해 속출(종합)접근금지 명령 풀리자마자 아내 살해한 60대…범행 전에도 자택 방문(종합)관련 기사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끝까지 막겠다…강행시 행위자 처벌"확성기 방송 중지 이어 9·19합의 복원 검토하는 정부…실현 가능할까"대북전단 살포 중지 강력 요청"…이재명 정부, 대북 유화책 '개시'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중지 강력히 요청"…살포 단체에 "유감"'대북전단 살포 첩보'에 특사경·파주시 현장 급파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