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원광대병원 교수들 단체 사직서 제출…'수북이 쌓인 의사 가운'

업데이트 2024.04.29 오전 11:16

교수 155명 중 110여명 동참
"대학 측 의대 증원 과정에 있어서 의대 교수들 의견 청취하지 않아"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왼쪽)이 의대 학장에게 사직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왼쪽)이 의대 학장에게 사직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의대정원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 출입문에 병원 측이 붙인 '우리의 약속' 문구 앞으로 내원객이 지나가고 있다. 2024.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의대정원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 출입문에 병원 측이 붙인 '우리의 약속' 문구 앞으로 내원객이 지나가고 있다. 2024.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28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 출입문에 의대정원 이슈와 관련된 진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8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 출입문에 의대정원 이슈와 관련된 진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하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제출한 사직서의 효력이 발생한 25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대화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하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제출한 사직서의 효력이 발생한 25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대화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하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제출한 사직서의 효력이 발생한 25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하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제출한 사직서의 효력이 발생한 25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 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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