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 "의대 증원은 총선용"…복지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

임현택 "의대 증원 위해 전공의 기본권 침해"

임현택 미래를생각하는의사모임 대표가 19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임현택 미래를생각하는의사모임 대표가 19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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