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이 생전 마지막 주문한 상품"…빈소까지 갖고온 택배기사에 유족 울컥

대구 남구 대명동 담당 택배 기사 "얼굴 뵙는 게 도리"
"조의금도 냈다…회사까지 알려져 좋은 일 있길"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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