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베이스볼 하모니'서 혼혈 야구스타 삶과 아픔 조명 동대문상고·동아대서 활약하다 체육교사로…美 LA 이민한국 최초의 흑인 혼혈 야구선구인 동대문상고, 동아대 4번타자 김영도씨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베이스볼 하모니' (동아대 제공) ⓒ 뉴스1 김영도씨(오른쪽 뒷줄 붉은 원내)가 동아대 1학년시절이던 1972년 찍은 단체사진. (동아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동대문상고흑인4번타자동아대4번타자김영도베이스볼하모니홍지영다큐감독선댄스영화제출품김인식감독혼혈인아픔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