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원격의료산업협의회 구성원들이 지난 5월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3.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비대면진료비대면진료약처방비대면진료대상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의협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국정과제 '지역의사' '비대면진료' 국회 통과…의료개편 본격화(종합)'비대면진료' 15년 만에 제도화 첫발…"의료 질·환자안전 우선"'비대면 초진' 어디까지 허용하나…의사·약사·플랫폼은 이렇게 다르다비대면이 과잉진료 부른다?…국제 연구가 본 해답은[김규빈의 저널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