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열받게 하면 바로 단 음식"…MZ가방에 젤리·쿠키·달고나 잔뜩

[MZ식탁]②'더 달게, 더 짜게'…도파민 분비 중독 유발
자극적 음식 부추기는 SNS…MZ 당뇨 환자, 5년새 25%↑

26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서울디저트페어에서 관계자가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2023.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6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서울디저트페어에서 관계자가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2023.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편집자주 ...아침에는 달달한 커피. 점심에는 맵고 짠 마라탕. 간식으로는 달콤한 탕후루. 저녁 술자리에선 상큼한 하이볼. 요즘 MZ세대의 식습관을 보여주는 식음료다. 이름만 들어도 군침 돌지만 그거 아시는가. '칼로리 폭탄'인 데다 '음식 중독'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을. <뉴스1>이 MZ세대의 식탁을 집중 점검해봤다.

본문 이미지 - 탕후루, 마라탕 등 자극적인 음식이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서울시가 17일 부터 시내 주요 학원가에 있는 탕후루, 마라탕 가게 실태조사에 나선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탕후루 판매점의 모습. 2023.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탕후루, 마라탕 등 자극적인 음식이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서울시가 17일 부터 시내 주요 학원가에 있는 탕후루, 마라탕 가게 실태조사에 나선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탕후루 판매점의 모습. 2023.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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