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 승진시켜준다' 접대 강요 박인아 경위 "실명 깠다…처벌해주라"

지역유지 접대 요구한 파출소장 경고에 그쳐, 朴경위는 감찰
朴 경위 "이 선에서 끝내면 너도 경징계 회유를…이건 아냐"

본문 이미지 - 서울 성동경찰서 관내 파출소장(경감·오른쪽에서 두번째) 이 지난 4월 부하 여경(맨 왼쪽)을 불러 지역유지 접대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여경은 13일 "마지막 희망을 안고 실명까지 까겠다"며 자신의 신분을 공개한 뒤 경찰청이 자신이 제기한 이의신청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다뤄 줄 것을 요구했다. (KBS 갈무리) ⓒ 뉴스1
서울 성동경찰서 관내 파출소장(경감·오른쪽에서 두번째) 이 지난 4월 부하 여경(맨 왼쪽)을 불러 지역유지 접대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여경은 13일 "마지막 희망을 안고 실명까지 까겠다"며 자신의 신분을 공개한 뒤 경찰청이 자신이 제기한 이의신청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다뤄 줄 것을 요구했다. (KB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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