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어르신이 식당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2023.5.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소서무더위장마아르바이트전단지유민주 기자 북한 헌법 제정 53주년…'인민대중제일주의' 강조김정은, 푸틴에게 새해 축전…'헌법 제정 53주년' 맞아 준법기풍 강조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괴물 폭우에 쌀·수박·양계농가 '역대급 피해'…밥상물가 '비상'고물가에 이상기후 대응…유통가 '실용 소비' 뜬다무더위보다 무서운 장마철…방심하면 '곰팡이·식중독·냉방병'"수박 1통에 3만원 넘나"…치솟는 여름 과채값에 장보기 무섭네안동 낮 최고 39.2도…'폭염 피난' 대구 지하쇼핑센터 '인산인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