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낮 최고 39.2도…'폭염 피난' 대구 지하쇼핑센터 '인산인해'(종합)

7일 대구 서구청 인근 바닥분수. 초등생이 바닥분수에 나오는 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7일 대구 서구청 인근 바닥분수. 초등생이 바닥분수에 나오는 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본문 이미지 -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대구는 폭염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 오후 중구 반월당사거리 주변 도심이 한산한 모습이다. 2025.7.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대구는 폭염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 오후 중구 반월당사거리 주변 도심이 한산한 모습이다. 2025.7.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대구는 폭염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 오후 중구 반월당 지하쇼핑센터가 무더위를 피해 지하로 내려온 인파로 붐비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대구는 폭염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 오후 중구 반월당 지하쇼핑센터가 무더위를 피해 지하로 내려온 인파로 붐비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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