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열린 필수의료 지원대책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한 전공의가 가운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0.9.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병원종합병원필수의료소아청소년과박민수강승지 기자 李 "불법 단속할 특사경 지정 해주자"…건보 "40명 필요"[보건복지 업무보고]李 "필수의료 수가 인상, 손톱만큼 해선 안돼"…합리적 보상 강조[보건복지 업무보고]관련 기사약가정책, '혁신신약' 가치 외면…"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위축 우려"개원 22년, 30만 환자가 선택…대전우리병원이 만든 척추 치료의 표준진천군 '2025 통합돌봄 성과공유대회·정책포럼' 개최진천군,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 4관왕"치매환자 국가관리비 年 22조…초기 발견·치료해야 악화 늦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