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성공해도 한 달 200만원뿐"…헐값에 넘어가는 저작재산권

웹툰·웹소설 업계, 작가가 불리한 불공정 계약 만연
매절 계약 문제 되니 나타난 20년 계약·공동저작권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국제웹툰페어를 찾은 관람객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2.10.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국제웹툰페어를 찾은 관람객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2.10.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웹툰 작가가 경험한 계약 관련 불공정 행위 실태조사 결과(한국콘텐츠진흥원 '2022 웹툰산업 불공정 계약 실태조사 보고서 갈무리)
웹툰 작가가 경험한 계약 관련 불공정 행위 실태조사 결과(한국콘텐츠진흥원 '2022 웹툰산업 불공정 계약 실태조사 보고서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웹툰 작가로 활동했던 B씨의 작업실 모습. B씨는 불공정 계약으로 플랫폼과 분쟁을 겪은 뒤, 웹툰 업계를 떠나 출판물 작업만 하고 있다.
웹툰 작가로 활동했던 B씨의 작업실 모습. B씨는 불공정 계약으로 플랫폼과 분쟁을 겪은 뒤, 웹툰 업계를 떠나 출판물 작업만 하고 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