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사태' 진실은…'불공정 계약' vs '합당한 대가 지급'

대책위 "원작자 보호도, 적정한 대가도 못 받아"
형설앤 "합의에 따른 계약 결과 법적 문제 없어"

뉴스1DB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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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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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만화 '검정고무신'의 작가 故 이우영 씨의 동생이자 공동 저작권자인 이우진 씨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휴서울미디어노동자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3.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만화 '검정고무신'의 작가 故 이우영 씨의 동생이자 공동 저작권자인 이우진 씨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휴서울미디어노동자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3.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파주출판단지 내 형설출판그룹 전경. /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
파주출판단지 내 형설출판그룹 전경. /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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