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대학 입시 학원의 승강기 내부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승강기 내 대화 금지'라고 적힌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관련 키워드수능코로나19임세원 기자 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제' 무산 '술렁'…"원외 불만 밀어붙이다 반감 사"남해인 기자 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연어·술 파티' 의혹 조사 서울고검 감찰부장에 곽영환 검사 임명관련 기사"힘내라" 학부모·교사 격려 속 세종 수험생 차분하게 입실"떨지 말고 잘해"…수능시험장 차분한 분위기 속 응원·격려 함성'수포자' 엄마들의 수학 모임 3년의 기적…"포기하지 않는 법 배워" [책과 사람]"수능 전날 대청소에 당일 서서 근무"…교사 99% "감독수당 인상해야"의협 "사과 먼저" vs 정부 "동결 수용"…평행선 달리는 '의대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