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깔렸던 이태원 생존자 "클럽 직원 시야엔 팔과 눈뿐, 트라우마 걱정"

1시간 동안 손만 '꼼지락'…"물 뿌려 깨우고, 손 잡아줬다"
"사상자에 분노하는 건 개·돼지…모두 처절했다, 조롱 그만"

본문 이미지 -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압사 추정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사진은 이날 사고가 발생한 용산구 이태원의 모습. (인터넷 갈무리)  ⓒ News1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압사 추정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사진은 이날 사고가 발생한 용산구 이태원의 모습. (인터넷 갈무리)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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