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걷다 끌려간 선감학원, 1년 뒤 '지옥'서 만난 형·동생…'삼형제의 비극'

피해자 안영화씨 "폭행·강제 노역, 그곳은 지옥, 죽은 친구 직접 묻었다"
일로 시작해서 일로 끝나는 하루, 너무 배고파 나무 뿌리 먹기도

본문 이미지 - 선감학원 피해자 안영화씨(70)가 인천 광역시 한 카페에서 지난 28일 자신이 경험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뉴스1
선감학원 피해자 안영화씨(70)가 인천 광역시 한 카페에서 지난 28일 자신이 경험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뉴스1

본문 이미지 - 1970년 선감학원 아동들(국가기록원 제공) ⓒ 뉴스1
1970년 선감학원 아동들(국가기록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선감학원 피해자 안영화씨(70)가 1965년부터 3년간 갇혀있던 선감학원에서의 일을 회상하며 적은 글. ⓒ 뉴스1
선감학원 피해자 안영화씨(70)가 1965년부터 3년간 갇혀있던 선감학원에서의 일을 회상하며 적은 글. ⓒ 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유해 매장지에서 조사단원들이 시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유해 매장지에서 조사단원들이 시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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